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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소풍인가 ~자원봉사인가~
글쓴이 허남희

날짜 19.11.05     조회 315








3번의 도전끝에 뽑힌 그린다솜이봉사단

10년만에 찾은 월드컵공원은 가을이 듬뿍 물들어있었네요

커다란 나무들속에 숨어있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기울어진듯한 입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11가족들과 더불어 진행한 오리엔티어링은 다소 생소하긴 했지만 마치 런닝맨을 찍는것처럼 재미있었어요

미션대비 시간이 짧아서 완성하지 못했지만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다른분들께도 추천해주고 싶을만큼 재미있는 게임이에요

녹색교육센터에서 알려주신 봉사활동에 기본 마음가짐과

자원봉사자의 특징을 읽으며 너무 봉사시간에만 연연했던 제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봤네요

자발성,공익성,지속성,이타성,무보수성...

 

마을기술센터 핸즈에서 알려주신 LED스탠드 만들기

서툴지만 함께 만든 스텐드를 기부해 주신다고 해서 열심히 만들었네요

어떤 친구들 손에  드려질지 모르지만 제가 쓰고 있는 스탠드 볼때마다 두고 두고 생각날것 같아요

상자에 적어둔 메시지 처럼 오래오래 건강하게 꿈을 향해 달려가길~

 

에너지에 관심히 많은 엄마와 봉사시간이 필요한 딸의 활동이었지만

종일 유익한 활동으로 꽉찬 활동으로 소풍인지 봉사활동인지 헷갈리는 하루였네요

다음에도 참여할수있다면 주변사람들과 함께 할수있는 기회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