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간은 유영초 대표님의 O.T 시간이었습니다~ 마음찜! 나눔찜! 현수막이
돋보이는군요.
 


 
그날 행사 일정에 대한 소개도 있었구요...
 


오티에 이어서 장애인분들과 가족들의 만남 시간이군요~ 첫만남, 기억나시나요? ^^
 


반가워요~ 우리 오늘 하룻동안 한가족이 되어보아요~~~^^
 


 공식적인 첫번째 프로그램이었던 가족 티셔츠 만들기 시간입니다. 모두들
아버지가 하는 모습을 열중하고 있네요.
 


 
모두 티셔츠 만들면서 사진기 보구 활짝 찰칵~!!!
 


이 가족분들은 무슨 얘길 하고 있는 걸까요~?
 


그림이 완성되었나봅니다. 멋진데요?^^
 


직물용 크레용으로 만든 티셔츠를 다림질 하고 있네요. 다림질을 하면 빨아도
지워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음에 티셔츠 만들일이 있으신 분들 참고하세용~
 


티셔츠를 만들고 나서 프로그램했던 내용들을 발표중입니다. 대표님이
카메라를 의식하고 계셨군요!
 

 
식당 이동 중에 밝게 웃는 모습이 포착되었네요~ 점심을 먹게 되는 게
기뻐서였을까요? 밝은 표정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