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아이들이 묘목작업과 가래나무 열쇠고리 만들기를 하고있을 때
우리 아버지들과 젊은 청년(?)들은 수해복구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힘든 작업이었을텐데, 모두들 그만큼 보람있는 시간이었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덕분에 수색기쁨터가 좀 더 깨끗해질 수 있었겠지요~!
 






생각보다 프로그램이 일찍 끝이 났어요.
그래도 날씨가 좋아서 다행히도 많이 춥지도, 덥지도 않았던 것 같습니다.
가족 자원봉사자여러분, 스텝 여러분, 대학생 자원봉사자 여러분,
그리고 수색기쁨터의 김영근선생님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
연탄배달 봉사활동이 보람찬 기운과 더불어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연탄가득,사랑가득 단체 사진입니다.
모두들 수고많이하셨고, 이웃과 정을 나눈 기억을 통해, 따뜻한 겨울 나시길 바라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