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행사 참석때도 느껴던 점인데 프로그램은 알차고 보람되고 다 좋은데 돌아오면 2% 부족함을 느끼네요 다솜이가족자원봉사가 첫번째 인연이라면 행사후에도 계속 이어가는 인연이 되면 좋겠습니다.
후원 내지는 결연도 좋지만 첫 인연으로 다시 찾는 다솜이가족봉사단은 확인하고 일정의 경비를 지원하는 제도는 어떠세요?
그리고 하나더 행사전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을 듯 합니다. 사실 우리가 여행이라고 하면 출발 전 더 설레고 행복감을 느끼게 되지요 사실 봉사 대상자를 처음 만나면 너무 서먹 서먹해요 물론 오전에 오리엔테이션은 있지만 봉사 전에 게시판, 메시지, SNS, 화상전화 기타 등등 (시설 관계자 분들에 도움을 받아야 되겠지만)
사전에 신상 이라도 알고 만나면 덜 서먹할 듯 합니다. 첫 단추만 잘 꾀이면 쭉~ 이어가는 가족자원봉사가 될 듯 합니다. 이상 개선 제한을 건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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