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파일 : 올빼미.mp4

조류는 보통 날개를 많이 다친다고 합니다.
이 올빼미의 경우 이 보호사에 두 번째랍니다.
첫째는 날개를 다쳐서 이곳에 왔고 잘 치료가 되어서 자연으로 돌아갔는데
몇개월 뒤 붙잡혀서 돌아 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재밌는 사실은 붙잡힌 상황입니다.
야밤에 어딘가를 습격하여 들어 왔다가 주인에게 붙잡혔다나요? ㅎㅎㅎ
그 곳이 어딜까요? 댓글로 달아 주세요.
보호사님의 설명을 잘 들었다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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